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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AhnLab] 새해엔 스마트폰 건강 앱으로 건강 관리 어때?
작성자 (주)소프트정보서비스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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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495

2023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여러 가지 신년 계획을 세운다. 대표적인 것이 건강에 관한 목표다. 그렇지만 바쁜 생활 속에서 자기 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는 쉽지 않다. 

스포츠센터에 다니거나 개인 트레이닝을 받으면 큰 도움이 되겠지만 그런 서비스는 번거롭고 상당한 비용이 든다. 그런데 적은 노력으로 가능한 쉬운 방법이 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스마트기기를 활용하는 것이다. 알고 보면 우리가 쓰는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등에는 운동과 건강을 체크하고 동기부여를 해줄 수 있는 앱이 숨어 있다. 

내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에 건강 관련 앱은 어떤 것이 있고, 어떻게 설정하면 되는지 방법을 알아보자.

 

 


1. 갤럭시폰 - 삼성 헬스

삼성 헬스는 삼성전자 제품에 탑재된 맞춤형 건강관리 앱이다. 

안드로이드 5.0 이상의 모든 갤럭시 스마트폰, 삼성 기어 시리즈, 갤럭시 워치를 지원한다. 아이폰에서도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아 설치하면 사용 가능하다.

 

 

삼성 헬스 앱을 실행하면 대시보드에 걸음 수, 체중/체성분, 혈중 산소, 음식(칼로리), 수면시간 등이 표시된다. 

만일 다이어트에 가장 관심이 있다면 여기서 체중/체성분 항목을 터치한다.

 

 

맨 위 가장 오른쪽에 있는 더보기 아이콘을 선택하면 목표설정 항목이 나온다. 이 곳으로 들어가면 체중, 골격근량, 체지방률 등의 상세 목표를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이 목표를 얼마만큼의 기한 동안 달성할 것인지도 설정 가능하다. 

 

스스로 원하는 목표를 설정하면 이후에 삼성헬스 앱에서는 그날 걸음수에 따른 칼로리 소모량을 자동으로 알려준다. 

또한 자기가 그날 먹은 음식을 입력해주면 섭취한 칼로리량을 계산해서 아직 좀 더 먹어도 되는지, 이제 그만 먹는 게 좋은지도 표시해준다.

 

2. 아이폰 - 애플 건강

애플 건강은 애플이 iOS 8부터 새롭게 선보인 건강 관련 앱이며, iOS 8 이후 출시된 모든 아이폰에 이미 탑재돼있다. 

애플이 만든 iOS가 아닌 다른 운영체제를 쓰는 스마트폰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미리 입력해둔 사용자 정보가 없다면 애플 건강 앱을 열고 요약 탭에 들어가 프로필 사진 아이콘에 들어간다. 

여기서 건강 세부사항을 터치한 뒤 편집을 선택해 키, 몸무게, 나이와 같은 정보를 추가한다. 여기서 앱을 선택하면 여러 건강앱에 추가된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다. 

  

 

애플 건강도 삼성 헬스와 비슷한 역할을 수행한다. 앱을 실행하면 신체 측정 정보, 영양 성분 섭취, 운동, 활력 징후, 수면 분석 같은 데이터를 대시보드에 표시한다. 

사용자는 애플 건강을 통해 하루 동안 수집된 모든 건강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걷기/달리기 거리를 비롯해 수면, 심장, 영양, 청력, 생리주기 측정도 가능하다. 

 


3. 애플워치 - 운동 앱

 

만일 아이폰과 함께 애플 워치를 사용하고 있다면 애플워치에서 설정> 건강 > 앱으로 이동하면 아이폰과 연동해 사용자 건강 데이터를 읽고 쓸 수 있다. 

또한 보다 구체적으로 운동하는 동안 진행상황을 체크하고 목표에 도달하면 알람을 받을 수 있다. 

  

먼저 애플워치에서 운동 앱을 연다. 나오는 항목에서 자신이 선호하는 운동과 비슷한 운동을 찾는다. 그리고 해당 운동 옆에 있는 더보기 버튼을 터치한다. 

여기서 목표를 설정하고 사용자 설정 운동을 설정하거나 시작할 수 있다. 

 

워치OS 5 이후 버전에서는 사용자가 운동 중임을 감지하면 손목을 건드려 알려 준다. 걷기, 달리기, 사이클링, 로잉 운동, 수영까지 다양한데, 실내인지 실외인지도 구분해서 표시한다. 

알림이 오면 알림 내부 옵션을 터치해서 운동을 기록하거나, 운동 유형을 변경하거나 알림을 끌 수 있다. 

애플 워치에서 설정 앱을 열고 운동을 탭한 후 운동 시작 알림으로 이동하면 이 기능을 끄거나 켤 수 있다.

 

‘수면 관리’도 건강 앱으로 관리해보자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다. 수면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질병을 부르게 마련이다. 수면 시에 뇌를 비롯한 몸의 장기들은 낮 동안 축적된 피로를 회복하고 신체 면역력을 강화하기 때문이다. 

수면은 멜라토닌, 성장호르몬 등이 분비되게 하고, 감정을 순화시키며, 깨어 있을 때 보고 들은 것을 장기 기억으로 저장한다. 

때문에 제대로 잠을 자지 못하면 이러한 과정에 방해를 받아 건강관리에 적신호가 켜진다.

 

성인 기준으로 적정 수면시간은 7~8시간이다. 하지만 개인에 따라 적당한 수면시간은 다를 수 있다. 보통 아침에 일어났을 때 피곤하지 않고, 

낮에 졸지 않고 생활할 수 있을 정도의 시간이 자신에게 알맞은 수면시간이라고 보면 된다. 수면시간 못지않게 수면의 질, 즉 얼마나 깊게 잤는지도 중요하다. 

만약 7~8시간 동안 충분히 잤는데도 개운하지 않거나 낮에 졸음이 쏟아진다면 수면의 질이 떨어진 상태라고 할 수 있다. 

평소 잘못된 수면 습관이 있다면 바로 잡고, 수면장애가 있을 경우에는 치료를 받아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건강 앱으로 수면을 관리하는 법을 소개한다. 

 

아이폰의 경우 건강 앱을 통해 취침 시간과 수면 시간을 정할 수 있다. 건강 앱의 오른쪽 아래 '검색' 버튼을 누르고 '수면' 항목을 찾아 탭한다. 시간 지정을 탭한다. 

이미 시간이 지정돼 있으면 추가한다. 잠을 잘 시작과 일어날 시간을 선택한다. 알람과 사운드, 햅틱, 볼륨, 다시 알림 등을 추가로 설정할 수 있다.

 

삼성헬스에서도 수면 관리가 가능하다. 메인 화면에서 수면 기능을 클릭하고 하단에 수면 시간을 입력한다. 그러면 수면 시간/칼로리 소모량, 수면 규칙성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목표 설정을 통해 수면 관리를 체계적으로 설정할 수도 있다. 

 

  

출처 : 삼성헬스

 

수면 집중 모드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 건강 앱과 연동해 수면을 추적하기 때문에 수면 중 활동을 더 정확하게 추적하려면 기존의 '방해 금지 모드' 대신 수면 집중 모드를 쓰는 것이 좋다. 

물론, 잘 자고 상쾌하게 일어난다면 그럴 필요가 없다. 특정 사람이나 앱을 무시하도록 설정하거나 필터를 추가하는 것도 가능하다.

 

건강 앱에서 설정한 일정을 수면 집중 모드에서 자동으로 활성화하려면 건강 앱을 더 깊숙이 뒤져야 한다. 

수면 집중 모드에서 건강 앱 단축키를 탭한 후 건강의 일정 보기에서 '수면 집중 모드에 대해 시간 지정 사용'을 활성화하면 된다.



출처 안랩 보안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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